마음 새로움 · Presence#3 순복과 초청의 기도를 생활 속에서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 순복은 포기가 아닙니다. 서두름을 내려놓고 사랑의 인도에 몸을 맡기는 선택입니다.1) 핵심 한 문장“오소서 성령이여. 제가 순복합니다.” — 들숨과 날숨에 이 한 문장을 실어 봅니다.2) 생활 예시급한 결정을 미루고 “성령님, 한 걸음만 비추어 주세요.”걱정 하나를 이름 불러 축복하며 맡기기(타인의 이름, 업무, 건강 등).오늘의 한 문장“서두름을 내려놓고, 사랑의 인도에 순복합니다.” 1분 기도주님, 제 마음을 조용히 하여 당신의 속도에 맞추게 하소서. 오늘 저를 인도하실 한 걸음을 보게 하소서. 아멘.오늘의 확언 ✨나는 서두름 대신 신뢰를 선택한다.성령의 인도는 오늘 내 걸음을 비춘다.나는 사랑의 속도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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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0. 15. 02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