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재에서 말하기 — 오늘 단 한 문장으로 시작

마음 새로움 · Presence
이 글은 ‘임재에서 말하기’를 아주 짧게 정리한 실천 가이드예요. 마지막에 1분 기도와 확언이 있어요.

임재에서 말하기 — 오늘 단 한 문장으로 시작

 

임재에서 말하기 — 오늘 단 한 문장으로 시작

말을 바꾸려면 먼저 임재로 들어갑니다. 압박이 아니라 동행. 성령의 호흡이 먼저예요.

 

임재에서 말하기 — 오늘 단 한 문장으로 시작

 1) 임재: 먼저 멈추고 한 문장

잠깐 멈춰 숨을 고르고 속삭입니다.

• 한 문장: “오소서 성령이여, 제가 순복합니다.”
• 생활 예시: 답장 쓰기 전 3초 멈춤 → 이 한 문장 → 부드럽게 답하기

 

2) 감정·몸·의지: 부정이 아니라 정렬

감정을 없애지 않습니다. 성령의 열매 쪽으로 정렬합니다.

• 감정: 슬픔 자리엔 기쁨을 말합니다.
• 몸: “나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. 오늘 균형과 쉼.”
• 의지: 억지가 아니라 기꺼이 함을 선택합니다.

감정을 없애지 않습니다. 성령의 열매 쪽으로  정렬 합니다.

 3) 영원의 관점: 속도 조절

지배가 아닌 돌봄의 권세. 하나님 페이스로 걷습니다.

• 질문: “지금 이 순간, 평화를 세우는 선택은?”
• 축복 습관: 집·일터·도시 이름을 불러 소리 내어 축복하기

4) 온유한 담대함: 크지 않아도 되는 용기

담대함은 요란함이 아니라 명료함입니다.

• 오늘 한 사람에게 “격려 한 문장” 보내기
• 한 문장 기도: “주님, 이 분에게 평안을 부어 주세요.”

 

다음으로 이어보기: 순복의 기도(#3)

오늘의 한 문장
“오소서 성령이여. 제가 순복합니다.”

1분 기도

주님, 제 마음의 속도를 낮추고 임재로 저를 정렬해 주세요. 슬픔 자리엔 기쁨을, 분노 자리엔 온유를 말하게 하시고, 오늘 필요한 한 문장을 주십시오. 아멘.

오늘의 확언 ✨

나는 성령의 임재를 호스트 한다.

나는 서두름을 내려놓고 사랑의 인도에 순복 한다.

나는 영원의 관점으로 온유하지만 담대하게 말한다.

오늘의 3가지

1. 답장 전 3초 멈춤 + 한 문장
2. 집/일터/도시를 이름 불러 축복
3. 한 사람에게 격려 한 문장 보내기

시리즈 더 보기 · 임재 · 감정·몸 · 권세 · 담대함

다음: 순복의 기도(#3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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